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미세먼지, 그중에서도 '초미세먼지(PM2.5)'입니다. 머리카락 굵기의 1/20에서 1/30에 불과한 이 미세한 입자들은 호흡기를 거쳐 폐포를 통과해 혈관으로 직접 침투할 수 있어 매우 치명적입니다.
1.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과 구성 성분
초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의 배기가스, 화력발전소, 공장 등에서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발생합니다. 황산염, 질산염, 중금속 등 세계보건기구(WHO)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일반 먼지와 달리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2. 생활 속 올바른 대처법
미세먼지가 '나쁨' 이상인 날에는 야외 운동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.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식약처 인증 KF80 이상의 마스크를 밀착 착용해야 합니다. 외출 후에는 식염수로 코 안을 세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.
Updated: 2026. 04. 28